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.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,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.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단숨에 깨치는 과학상식/스토리/발명 발견편 (문단 편집) === [[칫솔]]은 언제 만들어졌을까? === 펭구는 딩동이 입 냄새가 심해서 곁에 가기 싫다고 짠에게 말한다. 짠은 딩동이 이를 제대로 안 닦아서 그렇다며 딩동의 칫솔은 하도 안 써서 엄청 깨끗하다며 펭구와 뒷담화를 한다. 펭구는 짠에게 '''최초의 칫솔은 15세기경에 중국에서 발명됐다'''고 말하고 짠은 그렇다며 '''그 이전에 이집트인들이 나뭇가지를 씹어서 부드럽게 만든 다음 칫솔로 사용했다는 기록이 있다'''고 말한다.[* 15세기경 중국에서 발명된 칫솔은 현대에 가까운 형태의 칫솔을 뜻한다. 그 칫솔은 동물의 뼈에 동물 털을 끼운거였다. 이 칫솔은 처음에는 중국의 귀족들에게 퍼져나가다 유럽으로 전파되었다.][* 우리 조상들도 비슷하게 버드나무 가지를 주로 사용했다. 그래서 양치의 어원이 양지(楊支)가 와전되었다는 설이 있다.] 펭구가 옛날 사람이 딩동보다 낫다고 하니까 딩동은 발끈해서 입 냄새를 발사하며 펭구에게 냄새가 나면 얼마나 나길래 난리라고 소리치고, 펭구는 악취로 게거품을 물며 기절한다. * 에필로그 하지만 딩동도 본인의 악취에 기절하고(...) 짠은 자신도 쓰러지면서 입 냄새가 조금 난다고 말하냐며 코웃음 친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